우리은행장 후보로는 6명이 접수됐다. 당초 예상대로 우리금융의 윤상구, 김정한 전무와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사장, 김희태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광주은행장은 8명, 경남은행장은 4명이 접수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언론 등에서 후보군으로 거론했던 인사들이 대부분 지원했다”고 전했다.
행추위는 다음주 제2차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를 진행한 후 면담을 실시할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면담을 거쳐 최종 후보로 추천되면 각 은행 이사회에서 의결하고 이달 말 개최되는 주총에서 정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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