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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회 로또1등 당첨자, 1억5천만원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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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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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1회 로또1등 당첨자, 1억5천만원 더 받는다?

429회에 이어 지난 430회 로또추첨에서 연달아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낸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5일에 실시될 431회를 앞두고 특별추천번호를 발급한다고 밝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자체 사이트를 통해 현재까지 49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다”면서 “특히 올해 들어서만 425회(약 15억3천만원), 426회(약 30억5천만원), 429회(약 15억원), 430회(약 16억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어 이번 주 대망의 50번째 1등당첨조합 탄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431회에서 골드회원이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1억5천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로또1등의 당첨과 함께 경품까지 거머쥘 지상최대의 이벤트에 도전해 볼 것”을 강조했다.

로또리치 실제 1등 당첨자들의 비법 자세히 보기       

로또리치는 117억원과 106억원의 1등 당첨금이 나왔던 414회, 365회의 1등 당첨번호를 정확히 예측한 것을 비롯해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1등 당첨조합 배출을 기록하며 ‘기적의 로또명당’으로 불리고 있다.

로또리치 측은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431회 특별추천번호를 휴대전화 문자로 즉시 받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골드회원 중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이후 실제 구매로 이어진 사례는 372회 약11억9천만원, 340회 약 14억원, 327회차 약 8억8천만원, 296회차 약 30억원 등이며 당첨주인공들의 인터뷰 동영상은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들의 평균 가입기간은 14개월로, 매우 짧은 기간 안에 일생일대의 행운을 얻게 됐다”면서 “특히 340회 김광훈(가명) 씨는 가입 1개월 만에 1등에 당첨돼 당시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바 있다”고 말했다.

<100억 로또1등을 위한 1억원 이벤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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