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3/04/20110304000252_0.jpg)
4일 ‘1박2일’ 제작찍은 최근 새 멤버로 발탁된 엄태웅과 기존 다섯 멤버가 함께 찍은 사진을 외부에 드러냈다.
이는 지난달 25일 엄태웅의 ‘1박2일’ 첫 촬영 당시 찍힌 것으로 사진 속에는 엄태웅의 어색한 엄지손가락 포즈와 더불어 멤버들이 엄태웅을 번쩍 들고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태웅 벌써 친해졌나? 친화력 좋네”, “뭔가 어색한 것 같기도”, “강호동 옆에 있으니까 더 잘생겨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이 합류한 KBS ‘1박2일’은 오는 6일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