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와 예멘 등 10개국의 외교관과 한국 정부가 초청한 외국 공무원 등 모두 13명이 한국어와 한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을 배우고 경주 등지를 답사하며 문화 체험을 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교류재단은 측은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한 이 프로그램에 38개국 138명의 외교관이 참여해 각국에서 한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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