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여성의 날을 맞이해 장쑤성 난퉁(南通)시 하이안(海安)현 시내 각 상점에서는 각종 판촉행사를 진행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중국기업들은‘춘제’, ‘밸런타인 데이’ 특수 이후 ‘3.8 여성의 날’ 대목이라는 새로운 소비 특수를 겨냥해 각종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6일 장쑤성 난퉁(南通)시 하이안(海安)현 시내 한 상점에서 여성 고객이 3월8일 여성의 날을 맞이해 매장에서 판촉 중인 상품을 고르고 있는 모습. [난퉁(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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