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 조직개편 실시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한화금융네트워크 푸르덴셜투자증권은 7일 영업본부의 효율화와 업무 시너지 강화 등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일반법인 영업을 강화했고 상품지원기능을 제고했다”며 “본점부서와 영남지역 영업본부에 각각 인사홍보실과 부(副)본부 등을 신설해 영업 지원기능과 업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푸르덴셜투자증권은 기존 2본부 5지역본부 5담당 2실 20팀 75지점 1태스크포스팀(TFT)에서 2본부 5지역본부 5담당 3실 21팀 74개 지점으로 변경됐다.

다음은 이번 인사 대상자다.

◆전보

◇본부장 △법인영업본부장 상무 신용인 △강북지역영업본부장 상무 이재환

◇담당 △상품담당 상무 유명규

◇지점장 △대구지점 이운기 △성서지점 지광희 △상인지점 홍순덕

◇팀장 △IB팀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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