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마케팅 나선 제주시 명품브랜드 ‘해올렛’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08 11: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시는 지역 명품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해올렛’ 홍보를 위해 트위터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해올렛 공식 트위터(@HaeAllet)를 개설해 두 달 만에 팔로워(Follower) 3400명을 돌파하는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농산물 정보를 얻거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