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내추럴 휩 클렌징 폼’ 리뉴얼 출시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100% 식물 유래 세안 성분을 함유한 ‘내추럴 휩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피바스 내추럴 휩 클렌징 폼은 자연 세정 성분인 ‘솝베리(Soap Berry)’와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솝베리’는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인 사포닌이 다량 함유돼 수천년 전부터 아시아와 고대 인디언들에게 천연 세안제로 쓰여온 성분이다.

특히 ‘내추럴 휩 클렌징 폼’은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에서 인증한 유기농 카모마일 워터를 함유해 세안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파라벤, 실페이트, 인공색소, 실리콘, 미네랄오일 등 5가지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해피바스 내추럴 휩 클렌징폼은 전국 대형마트, 아리따움 및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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