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폴크스바겐 CC 블루모션 운전석 모습

  • 평행·직각주차 등 다양한 편의사양 갖춰

폭스바겐코리아가 8일 서울 압구정동 블루밍가든에서 자사 4도어 쿠페 ‘CC 2.0 TDI 블루모션’ 신차발표회(모델: 김은영, 이제한)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기존과 같은 최대토크 35.7㎏·m의 힘에 5% 이상 높아진 17.1㎞/ℓ(디젤)의 연비를 자랑한다.

또 ‘T자’형 직각주차보조기능과 평행주차 및 주차장 탈출 보조기능도 갖추며 국내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갖췄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5190만원.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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