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독주 프렐류드· 그 사이로 흐르는 극 음악

  • TIMF 앙상블의 ‘프렐류드’ 15일 호암아트홀서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뮤지컬과 음악극, 무용극 음악의 하이라이트를 묶은 TIMF 앙상블의 ‘프렐류드’ 공연이 15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TIMF 앙상블 예술감독인 최우정 서울대 작곡과 교수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우정 교수의 주요작품으로는 기악곡 ‘잉태하지 못하는 자의 노래’‘San’‘Air’ 피아노를 위한 12개의 전주곡 등이 있다.

통영국제음악제의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는 TIMF앙상블은 2001년 창단됐다. 입장료 2만 5000원~4만원. 문의 3474-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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