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김시전(사진) 청남해운 대표이사가 한국해운조합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김시전 신임 회장은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산업대학 과정을 수료했다. 해운조합 15대~16대 대의원 및 제17대~19대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현재 청남해운(주) 대표이사 및 부산 거삼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