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개시시간이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당초 오후 1시에 열리기로 예정됐던 삼성과 두산의 경기는 운동장 사정으로 인해 1시간 앞당겨진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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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후 1시에 열리기로 예정됐던 삼성과 두산의 경기는 운동장 사정으로 인해 1시간 앞당겨진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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