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박희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9명 위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09 15: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은 9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공직자윤리위는 그 이름만큼이나 책임이 막중한 곳이므로 윤리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지니고 맡은 업무를 엄정하게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배준영 국회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은 성 위원장을 비롯해 장재옥 중대 교수, 한나라당 고승덕 김재경 진성호 의원, 민주당 이윤석 의원, 박연철 박철수 변호사, 전영기 중앙일보 편집국장 등 9명이다.
 
 공직자윤리위는 공직자 윤리에 관한 일정한 사항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국회에 설치된 합의제 기관으로 △공직자 재산등록에 대한 심사 △퇴직 공직자의 유관 사기업체 취업에 관한 승인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