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및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장, 영은 미술관 박선주 관장, 학고재 갤러리 김지연 기획실장,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윤정미 작가 등 문화예술분야 유명강사들을 초청,미술계 동향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
10명 선착순이다. 참가신청은 (02)423-6674~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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