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값 수산물 대신 ‘제철 햇황태’ 맛보세요!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이마트는 10일부터 일주일간 대관령 황태 직송전을 열고 대관령 햇 황태를 7780원에, 일반황태는 5800원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물가 인상으로 수산물 가격이 폭등했지만, 강원도의 폭설과 잦은 추위로 호아태는 작년보다 15% 가량 저렴하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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