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통상교섭본부는 협정문 한글본에 대한 업계 등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접수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한·EU FTA 한글본 국민의견 온라인 창구”를 운영한다.
한·EU FTA 영문본의 한글 번역과 관련한 의견이 있으면 누구나 외교통상부 FTA 홈페이지(WWW.fta.go.kr)에 접속해 “온라인 창구”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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