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열린이용자위원회 5기 본격 출범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들어진 ‘다음 열린이용자위원회’ 5기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열린이용자위원회 5기는 박재천 인하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위촉된 일반 블로거 등 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다음이 뉴스서비스 및 포털의 공공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이용자 중심의 기구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뉴스서비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외부 자문단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