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주간학습지 브랜드 눈높이는, ‘어린이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볼 때 어린이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키를 낮춘 선생님에서 유래해 지난 1991년 탄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눈높이는 13년 연속 1위 브랜드 선정을 비롯해 10년 이상 연속 선정된 기업에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와 유아교재부문에서도 2년 연속 선정됐다.
박명규 대교 대표이사는 “눈높이 브랜드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무형 자산” 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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