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이태운 전 서울고등법원장, 이병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박찬욱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3명을 신규 선임했다.
현대차 역시 이날 정기주총을 통해 정몽구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앞서 좋은기업지배연구소가 정 회장 부자의 등기이사 재선임을 반대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양사 주주총회장에서는 아무런 반대 없이 20여 분 만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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