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관내 전역에 꽃 18만여 그루를 식재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체육관길 등 주요 도로변 18곳에 화분 2300여개를 설치하고, 팬지 등 꽃 18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토평 양묘장과 수택 양묘장 등 2곳의 양묘장을 운영, 식재할 꽃을 재배해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