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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를 다녀 ‘공대얼짱’으로 알려진 유사라(25)가 각선미 종결자로 나섰다.
유사라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방스’라는 제목으로 각선미를 뽑내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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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대가 부럽다’, ‘얼짱 출신은 역시 다르다’, ‘완벽한 몸매 특히 각선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중인 있는 유사라는 뷰티 브랜드 Claire's 사의 달팽이 클렌징 루마카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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