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외교부, 日지진 교민피해 파악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11 16: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11일 오후 2시46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외교통상부가 우리 교민의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주일 대사관은 관내 교포 단체에 지진 발생 사실을 통보하고 해안가 및 하천·하류 지역 접근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아직 교민 피해 상황은 파악된 것이 없다”면서 “피해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