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는 외부강사를 초청하지 않고 자체공무원을 강사(공보전산과 김경환)로 활용, 2차에 걸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이해와 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교육’은 시연을 통해 가입절차부터 세부적인 사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도와 교육 이후 많은 직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가입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시민과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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