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아이패드2 첫 구매 가치는 900달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12 08: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로 예정된 애플의 아이패드2 출시를 앞두고 뉴욕 5번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 앞에 이를 먼저 구입하려는 팬보이(광팬)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가장 앞자리의 가격이 900달러(101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첫 번째 차지하고 있는 쿠웨이트계 뉴요커 하젬 사예드(53)씨는 이날 오전 9시45분 한 여대생에게 900달러를 주고 이 자리를 샀던 것.

이 자리를 판 여대생은 그떄까지 무려 41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