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맞이 아웃도어 최대 50% 할인 기획전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초봄 날씨를 맞아 ‘착한 봄나들이 기획전’을 열고 인기 브랜드 아웃도어, 등산용품, 봄 신상 슈즈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먼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로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콜핑, 알피니스트 등 브랜드 아웃도어용품을 대거 선보여 콜로스 방풍자켓과 알피니스트 카일티셔츠 등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직수입 4단 등산스틱, 등산 배낭, 등산 장갑 등을 만원 안팎으로 준비해 등산용품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마운티아와 콜핑 브랜드는 등산화 일부 품목을 보상 판매해 헌 등산화를 가져오면 2만원을 할인해주는 등 브랜드별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만원 홈플러스 상품권,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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