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번지, 24일 부동산 시장전망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는 오는 24일 소형 주택마련 수요자와 투자자들을 위한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를 역삼역 GS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동산1번지 박원갑 소장과 경제평론가 엄길청 교수가 부동산 시장분석과 미래시장 변화 예측, 소형주택 임대 시장에 대해 설명한다.

부동산1번지 박선홍 대표는 “1~2인 가구 증가와 안정적인 임대료 수입을 원
하는 은퇴자들이 늘고 있어 소형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소액투자는 물론 노후준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부동산1번지 홈페이지(www.speedbank .co.kr)또는 전화(6714-1822, 1824)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