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14일 “신임 상임이사(수출이사)에 박종서 전 국립식물검역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이사는 서울 출신(1955년생)으로 서울대(농업학)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농학 석사)을 나와 국립식물검역원 국제검역협력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채소과장과 농산경영과장을 거쳐 국립수목원장, 국립식물검역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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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농수산물유통공사(aT) 신임 상임이사(수출이사)에 박종서 전 국립식물검역원장이 임명됐다.
aT는 14일 “신임 상임이사(수출이사)에 박종서 전 국립식물검역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이사는 서울 출신(1955년생)으로 서울대(농업학)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농학 석사)을 나와 국립식물검역원 국제검역협력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채소과장과 농산경영과장을 거쳐 국립수목원장, 국립식물검역원장을 지냈다.
aT는 14일 “신임 상임이사(수출이사)에 박종서 전 국립식물검역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이사는 서울 출신(1955년생)으로 서울대(농업학)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농학 석사)을 나와 국립식물검역원 국제검역협력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채소과장과 농산경영과장을 거쳐 국립수목원장, 국립식물검역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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