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는 경제5단체(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무협, 경총) 부회장, 주요 업종단체(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기계 등) 부회장, 에너지 공기업(한전, 가스공사, 석유공사) 사장, 코트라 사장,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등이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민관 합동 일본 피해 복구 지원방안 △일본 지진사태 산업·무역·에너지 영향과 대응방안 △주요 업종별 부품소재 수급현황 및 대응책 △에너지 수급 현황 및 대응책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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