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케이블TV방송사(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채널들을 통해 구호 모금번호(ARS: 060-707-1070, 휴대전화: 1666-9582)를 화면 상단에 자막고지하고 스크롤 자막을 통해서도 시청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본 국민이 지진 피해의 충격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케이블TV채널들도 함께 공동모금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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