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관훈클럽은 오는 22일 열리는 관훈포럼에 안철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를 초청한다고 15일 밝혔다.안 교수는 22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리는 관훈포럼에 참석해 ‘국내 기업가 정신 쇠퇴 원인과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한다.관훈포럼은 관훈클럽 회원들이 저명한 학자나 전문가 등을 초청해 연설을 듣고 대화하는 자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