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피해자 위로 플래카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그룹예선 2차전 E조 제주유나이티드와 멜버른 빅토리FC의 경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도클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일본의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팬들이 플래카드를 내걸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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