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은 이날 오후 KBS 코미디언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그맨들은 앞으로 방송을 통해 투표홍보에 나서게 된다.
조문식 KBS 코미디극회 회장은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개그콘서트 등 모든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투표참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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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제주도는 KBS 코미디극회(회장 조문식)가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범도민추진위원회(위원장 부만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이날 오후 KBS 코미디언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그맨들은 앞으로 방송을 통해 투표홍보에 나서게 된다.
조문식 KBS 코미디극회 회장은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개그콘서트 등 모든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투표참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이날 오후 KBS 코미디언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그맨들은 앞으로 방송을 통해 투표홍보에 나서게 된다.
조문식 KBS 코미디극회 회장은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개그콘서트 등 모든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투표참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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