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18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리술 교실’을 운영한다.이 교육은 쌀소비 촉진과 전통주 보급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한숙 우리음식문화원 원장을 초빙, 전통주 문화론과 제조이론 등의 교육과 함께 동동주, 인삼막걸리, 석탄주 등 6종류의 술을 직접 만드는 실습으로 진행된다.문의 포천시청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031-538-3991).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