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 야구9단에서 계속 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16 17: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NHN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최희 KBS N 아나운서와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한달 여간 진행된 ‘야구9단’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기간 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야구 여신’, ‘야구 엘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주요포털 검색 순위 1위를 수시로 기록하는 등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구9단은 기존의 지루했던 게임설명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최희 아나운서가 대화형식으로 게임을 소개해주는 방식을 채택해 CBT 기간 동안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우상준 NHN 실장은 “늘 열정적인 자세로 야구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야구전문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한 최희 아나운서가 ‘야구9단’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이용자들의 반응도 기대 이상으로 뜨거워 역대 스포츠 아나운서 중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