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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새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16일 오후 5시 열린 K옥션 3월경매에서 이우환 조응이 9천만원에 출발, 1억원에 낙찰됐다. 이우환의 점으로부터는 8천만원에 시작했지만 유찰됐다.
안병석의 '바람결' 900만원에 시작, 서면응찰자에게 1000만원에 낙찰됐다. 최영림의 효녀심청은 유찰됐다.
1억4천만원에 시작한 천경자의 작품 ‘새’는 서면응찰자에세 1억5500만원에 팔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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