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수의 '무제'는 1400만원에 시작했지만 유찰됐다. 강익중의 달항아리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박항률의 '새벽'은 1400만원에 팔렸다. 황주리의 '식물학'은 1000만원에 팔렸다.
최영걸의 '봄'은 260만원에 출발, 몇번의 전화와 현장응찰 끝에 580만원에 낙찰됐고, 이재삼의 '저 넘어'는 1050만원에 팔렸다.
김준의 DUT-run 200만원에 시작, 300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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