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외규장각 도서 이관약정 환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17 08: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외교통상부가 17일 조병제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외규장각 도서의 이관 약정이 파리에서 국립중앙박물관과 프랑스국립도서관(BNF)간 서명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로써 외규장각 도서 이관을 위한 양국간 모든 공식적인 협의가 마무리된 바, 우리 정부는 금년 5월31일 이전까지 이관이 완료될 수 있도록 프랑스 정부와 계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