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난(蘭)의 향기(香氣)

  • 농협난우회, 제26회 한국춘란전시회 개최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협난우회(회장 장영찬)가 농업박물관 전시실에서 회원들이 정성 들여 가꾸어온 한국춘란, 풍란, 목부작, 야생화 등 200여분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애란인(愛蘭人)들에게 한국춘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품종 보존 및 정립을 위한 정보교환을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이 26번째 전시회다.

농협난우회는 난(蘭)을 사랑하는 농협직원들의 모임으로 1980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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