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난우회, 제26회 한국춘란전시회 개최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협난우회(회장 장영찬)가 농업박물관 전시실에서 회원들이 정성 들여 가꾸어온 한국춘란, 풍란, 목부작, 야생화 등 200여분을 전시한다.전시회는 애란인(愛蘭人)들에게 한국춘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품종 보존 및 정립을 위한 정보교환을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이 26번째 전시회다.농협난우회는 난(蘭)을 사랑하는 농협직원들의 모임으로 1980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