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품질 혁신 결의 대회

김정묵 서울통신대표(가운데)와 제조 협력업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질혁신 결의대회를 17일 가졌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통신기술은 본사 대강당에서 회사 제조관련 부서장 및 제조 협력업체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품질 혁신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서울통신기술과 제조 협력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품질을 스스로 확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정묵 서울통신기술 대표는 “품질확보 없이 회사가 성장할 수는 없고 품질은 생존을 위한 첫 번째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