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금융팀, 잇단 전문가 영입으로 전문성 한층 강화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 금융팀이 해를 거듭할 수록 막강해지고 있다.

법무법인(유) 화우 금융팀은 지난해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 팀장을 역임한 이명수 변호사(연수원 29기)를 영입한데 이어 최근에는 금감원 자본시장조사국에서 근무한 정현석 변호사(연수원 33기)를 영입했다.

화우 금융팀은 이번 정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금융업 인허가 및 등록, 금융 관련 법령 및 감독 법규의 해석, 불공정거래 조사 등 관련 분야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으로평가받고 있다.

한편 정 변호사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제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33기를 수료 후 최근까지 금융감독원 은행검사국, 회계감독국, 법무실, 자본시장조사국에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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