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상장업무를 담당하는 증권사 IB본부장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코스닥시장본부가 마련한 신성장동력기업 상장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을 듣기위해 마련한 자리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정부의 녹생성장산업 육성정책에 부응해 신성장동력 기업 상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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