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탄소 먹는 나무입양’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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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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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탄소 먹는 나무입양’ 행사가 추진된다.
 
17일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강유역환경청은 팔당상수원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이오순환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 먹는 나무입양’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위치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101-1번지 일대 생태복원사업지구 내이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한강유역환경청(www.me.go.kr/hg), 환경보전협회(www.epa.or.kr)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소원푯말을 제작해 나무에 부착한 후 다음 달 30일부터 입양자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입양자는 수시로 방문해 홍보관에 비치된 바이오수목 입양 카드를 작성해 자신의 나무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으며, 우수관리자는 연말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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