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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사진)이 17일 열린 통합 5주년 기념 조찬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조흥은행과의 통합 5주년을 기념해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인지역 우수고객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400여명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서희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서희태 지휘자는 ‘클래식과 경영콘서트’라는 주제로 클래식을 통한 경영자의 리더십과 역할 등에 대한 강연을 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25일 광주·호남지역, 29일 대전·충청지역에서 오찬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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