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기타자와 도시미(北沢俊美) 일본 방위성은 17일 오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 사용을 다한 핵연료를 냉각시키기 위해 헬리콥터를 이용해 4회에 걸쳐 해수를 투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자위대가 소방차 11대를 동원해 방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