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어린이와 부모 각 25명씩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민속 24절기에 맞는 친환경 요리를 옛 이야기와 접목,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올 연말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3∼5월은 산나물화전, 6∼8월 과일화채, 9∼10월 송편, 11∼12월 팥죽(새알) 요리가 진행된다.
접수는 친환경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sam.go.kr)를 통해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친환경농업박물관(☎031-770-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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