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에일린의 뜰, 평균 3.6대1로 1순위 마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17 13: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전용 145F㎡ 49대 1 기록… 계약은 29일부터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바로 앞에 공급하는 호수조망 테라스하우스 ‘광교 에일린의 뜰’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1순위 청약에서 전체 238가구 모집에 856명이 몰려 평균 3.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가장 넓은 평형인 전용 145㎡ 13가구에 176명의 접수로 13.5대 1로 나타났다. 기타 경기지역 접수자에 한해서는 49.7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 평균 경쟁률은 △전용 123㎡(102가구) 3.1대 1 △전용 134㎡(90가구) 4.1대 1 △전용 138㎡(33가구) 2.2대 1로 각각 집계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29일부터 31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