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7일 주식워런트증권(ELW) 9종을 상장한다. 모두 270억원 규모다.이번 ELW는 삼성물산·KT·한국전력·포스코·삼성전자·LG전자·현대차·기아차 8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콜 워런트다.ELW 9종목 가운데 4종목은 기존 발행한 상품과 동일한 조건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omurawarrants.com/kr) 또는 핫라인(02-3783-2130)에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