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쓰나미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다가조시의 한 슈퍼마켓에 식료품을 구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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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호쿠 지방에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째인 17일 쓰나미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다가조시의 한 슈퍼마켓에 식료품을 구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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