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이보크’는 지난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컨셉트카 ‘LRX’를 계승한 모델로 연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적에 출시가 예정돼 있다.
재규어는 이 밖에도 국내 판매중인 재규어(올 뉴 XJ, 뉴 XKR 컨버터블 등) 및 랜드로버(뉴 레인지로버, 뉴 프리랜더2, 뉴 디스커버리4)의 전 라인업 1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훈 대표는 “올해 서울모터쇼는 수입차 브랜드 참여율이 높은 만큼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의 더 새롭고 강력한 라인업은 모터쇼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androverkorea.co.kr) 참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