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로 서재로’ 독서운동은 거실을 서재로 바꿔 독서하며 대화하는 새로운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한 독서 문화운동이다.
신청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는 중·고교생이며 선발인원은 200명이다.
신청은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 또는 시립도서관이나 인창도서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홍보대사로 선발되면 오는 4월~12월까지 거실을 서재로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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